
설계


공간 이야기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오픈하는 이 카페는 198㎡(1층 99㎡, 2층 99㎡) 넓이의 복층 구조로 80석 규모로 롯데월드몰에 위치하고 있다. 길리안 초콜릿 카페의 디자인 키워드는 “unique experience” 로 길리안의 브랜드 정체성을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벨기에 정통 초콜릿을 오감으로 경험할수 있도록, “Chocolate Making Machine”, “Chocolate Mill”, “Demonstration”, Belgium Emotion"과 같은 체험요소를 공간 디자인에 적용하였다.
다양한 초콜릿 제조설비들을 통해 카카오를 분쇄하고, 열풍으로 관리하는 모습과 초콜릿 반죽 등의 모습을 노출시켜 고객과의 소통의 폭과 경험을 높이고자 했다. 1층과 2층으로 연결되는 통유리 회전계단을 통해 이런 전과정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전체적으로 프리미엄한 길리안 벨기에 초콜릿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달하기 위해 해마, 소라, 조개 등의 패턴을 활용하여 공간디자인 요소(천정 패턴/로고 연출 등)로 활용하고 골드, 다크브라운의 칼라감의 물성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공간 전체에 반영시키고자 노력하였다.

길리안 초콜릿 카페는 고객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길리안이 고급선물용 초콜릿이라는 이미지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친숙하게 다가서는 브랜드로써 가치를 높이려고 계획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