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existence 대표 이미지Co-existence 대표 이미지

Co-exist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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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xistence

  • 위치

    서울
  • 용도

    문화 시설
  • 외부마감재

  • 완공연도

    2010
  • 공간면적

    28.80㎡
  • #서울
  • #문화
  • #전시
  • #

Co-existence 상세 이미지 1 

Co-existence 상세 이미지 2OVER THE WALL
건축부산물이 단순히 쓰레기라는 ‘생각의 벽’만 허물면 벽은 가구가 된다. 테이블이 되고, 의자가 되고, 선반이 된다. 파낸 벽의 빈 부분으로 내부의 빛이 통과하면서 빈 부분은 전통문양의 창살로 탄생한다. 벽과 벽을 연결하는 접합부도 접착제나 못을 사용하지 않고, 벽에서 떼어낸 조각을 사용했는데, 이는 한국 전통 건축법인 사괘맞춤을 응용한 접합으로 판 모서리를 직교하여 끼워 맞추는 방법이다. 넉 다운 가구처럼 얌전히 판형의 제자리에 끼워 보관되다가, 필요를 만나면 전통문양이 살아있는 입체공간으로 재생되는 비결정적 디자인이다.

 

 

 

Co-existence 상세 이미지 3

 

 

 

SAVE EARTH, SAVE US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상생(相生)은 이처럼 작은 아이디어(想像)로 가능해진다. 버려지던 부산물이 주인공이 되는 에코디자인-지구를 위한 디자인은 결국, 우리를 위한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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