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EZM Partners가 브랜딩 및 인테리어 매뉴얼을 디자인 한 ‘EAT ME’는 한국식 도시락을 판매하는 프렌차이즈 브랜드이다. MAEZM Partners는 ‘EAT ME’의 네이밍 부터 패키지, 공간 디자인까지 통합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을 제안하며 최소화 된 상업공간에 특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하였다.
기존의 한식 도시락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EAT ME’라는 도발적 브랜드 네임을 설정하였고, 사용자층의 감각에 맞게 제안된 현대적 디자인을 통해 MAEZM Partners는 이 도시락 브랜드가 단순히 식사를 해결하는 테이크아웃 상업공간이기 보다, 공간적 유희를 체험하는 경험적 브랜드로서 의도되길 원하였다.


공간에서의 절제된 색상의 사용과 함께, MAEZM Partners는 천장에 동화적으로 표현한 구름을 형상화 함으로서 사용자의 대기공간을 하나의 체험공간으로 연출하고 있다. 테이크아웃을 중심으로 하는 브랜드 성격에 의해 매장공간은 최소화 되어 있으며, 필요한 다양한 기능들이 압축되어 있는 공간이다. 기능으로만 가득할 수 있는 이 압축된 공간은, 공간의 특별한 감성과 연출을 통해 사용자가 대기하는 짧은 시간 동안 편안하면서도 유희적인 감각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주고 있다. ■


Floor Pl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