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플라워 샵의 개념을 탈피하여 소비와 여가를 함께 공유하는 신문화공간 공간적 특징을 갖고 있다. 바라보았던 ‘환원주의적(포착과 단순화) 시각’을 통해 디자인하였다.
바다의 도시인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이 공간은 도시와 전원의 풍광, 특히 수변공간에서 이루어지는 행태를 주로 묘사 했었던 인상주의 화가 ‘Manet’ 그리고 ’Monet’와 동일한 공간적 특징을 갖고 있다.


화가 ‘Manet’와 ‘Monet’가 도시와 전원의 풍광을 빛과 색채에 대한 고유한 ‘인상(impression)’을 환원주의적(포착과 단순화) 표현을 통해 순간성과 우연성을 화폭에 표현했듯 그들의 시각을 모티브로 빛, 물, 돌, 그림자 등의 자연 요소를 통해 공간에서 시각, 촉각, 청각등을 포함하여 디테일한 감성으로 표현하였다.
이 공간은 자연이 지닌 물성을 빛과 색채에 대한 새로운 시선으로 해석하여 공간에 내재된 자연요소들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물과 공간, 내부와 외부, 공간과 사람이 끊임없이 소통함으로써 단순함 속에서 역동적인 흐름성을 담아낸 본질의 공간이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