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원세라믹스는 건축자재를 판매하는 곳이다.
공간구성은 중앙 부분에 있는 변기의 모양을 하고 있는 내부가 사무실이다. 그리고 전면부는 안내데스크가 된다. 그 주변으로 인테리어에 관련된 타일과 변기, 세면기, 샤워기, 욕실장 등이 전시된다. 판매를 주목적으로 하는 공간이기에 기능적인 측면으로만 디자인 되어 있었다.
주 고객층은 디자이너와 시공업체들 그리고 일부의 일반 고객으로, 디자이너들이 많이 방문하기 때문에 클라이언트는 특별한 공간을 요구하였다. 이번 공간은 Mass에 대한 이야기로 전체적인 공간을 해결하였다.

Floor Plan
원래의 디자인 모티브는 ‘알’이다. 그래서 천장에 알의 형태를 슬라이스 하여 붙이고 공간적 구성으로 마무리 하였다. 백색의 순수한 알을 디자인 한 것이다. 또한 합판이라는 재료를 솔직한 표현으로 순수성을 강조한 것이다. 변기의 형태는 그렇게 변형되어 알에서 데스크의 기능 때문에 변기처럼 보여지게 되었다. 대원세라믹스의 새로운 탄생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