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가리봉동에 위치한 '한뜻모아' 마을은 재개발 논의가 무산된 후 침체된 마을의 분위기를 변화하기 위하여 다양한 공동체 활동과 함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중이었다. 그 일환으로 마을 중신에서 동네를 상징하는 측백공원 맞은 편 조그마한 부지를 매입하고, 주민이 상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계획하는 프로젝트였다. 마을 주민과 수차례 논의하여 필요한 공간을 결정했고, 맞은편 공원과 연계하여 마을 공동체의 중심이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였다. 작은 규모지만,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이 항시 마을 사람들에게 보여질 수 있도록 1층의 마을 카페는 최대한 개방하고, 3층의 프로그램실은 투명하게 계획하였다. 이 곳에서의 행위들이 침체된 마을 분위기를 밝히고 공동체의 구심점이 되어 주기를 기대한다.■


Plan_1F


Plan_2F



Plan_R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