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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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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은집

  • 위치

    서울 은평구
  • 용도

    주거 시설
  • 외부마감재

    사비석
  • 구조

    RC
  • 대지면적

    330㎡
  • 완공연도

    2020
  • 건축면적

    156.93㎡
  • 연면적

    288.33㎡
  • 디자이너

    WooSeok Jeong
  • #서울
  • #은평구
  • #주거
  • #단독주택
  • #사비석

 






Elevation

건축주는 보석 디자이너로 심플하면서도 디테일이 드러나는 디자인을 선호했다. 3면이 둘러싸인 대지의 남동쪽으로는 도로가 있고, 북한산이 보이는 경관을 가지고 있었다. 건물을 최대한 남향으로 배치하기 위해 'ㄱ'자로 건물을 두고, 주차는 전면에 3대를 계획했다. 








Section​

내부 구성은 2개의 영역으로, 건축주 3가족이 거주하는 공간과 건축주의 어머니와 동생이 거주하는 공간으로 구분된다. 2개의 영역은 내부에서 연결되지만 현관을 따로두어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계획했다. 또한 대지 전체를 사용할 크기는 아니지만 20평 정도의 지하공간이 필요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전체적으로 스킵 플로어(Skip floor)구조로 계획했다.








Plan_1F

1층 중 높은 공간의 아래 층에 지하 공간을 두어 비교적 창을 가진 지하공간으로 계획했고, 선큰 공간으로 구성하여 쾌적한 실내공간을 만들었다. 2층의 전면부는 전체 건물에서 층고가 가장 높은 부분으로 이곳에 거실과 주방을 배치했다. 창은 산을 조망할 있는 위치에 있고 다른 공간과 입체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Section

계획 초기에는 전면에 원통 모양의 매스를 두어 진입 동선을 가리면서도 개방성 입면을 구성하려 했다. 계획이 진행되면서 원통의 매스는 본 매스와 결합하고 길에서만 곡선의 형태로 남겨두었다. 2층의 테라스 공간 또한 곡선의 모양을 두어 외부에서 보이는 곡선의 흐름이 보이도록 계획했다.








Plan_2F

외장재는 처음에 조적을 생각하다 최종적으로는 사비석을 조적처럼 쌓는 방식을 택했다. 벽돌처럼 내부에 철물을 끼울 구멍이 없고 세 장비가 큰 사비석으로 마감을 하는것은 여러가지 디테일에 대한 고민이 필요했다. 향과 조망이 양호한 남북측 입면은 비교적 크게 계획하고 동서측 입면은 기능을 위한 창호로 계획했다.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건축주의 성향을 고려해 재료의 다양성 보다는 공간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1가지 재료를 주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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