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전경
‘빅-마마’는 집의 애칭이기도 하지만 경상도 사투리가 지긋한 부부의 아내이자 어머니, 그리고 할머니를 뜻하기도 한다. 이 분의 첫인상은 오래전 돌아가신 할머니에 대한 기억이다. 하회탈 같은 너그러운 미소, 법 없이도 살 것 같은 온화함과 긴 세월이 보여주는 말 없는 평온이 꼭 할머니를 다시 만난듯하다.

마당
마당
현관
현관천창
빅-마마. 어머니와 꼭 닮은 기품 있고 단아한 집이 되었으면......
이 집은 3대를 위한 기능이 숨은 집이다. 작은 서재를 통해 별채로 구획된 안방은 현재 부부의 공간이지만 후일 남겨질 한사람의 공간이 될 것이고, 나머지 본채는 자식과 손주 들이 사용할 것이다. ■
거실
가족실
안방
게스트룸
주방
테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