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oftecture_Energy + Green Home
산업화와 정보화에 의해서 진행되는 우리의 문명은 자연과 함께 공존해야만 하는 시대적 절대성에 직면해 있다. 건축을 통해서 행하여진 모든 문명의 흔적은 환경의 입장에서는 폐허를 의미하기도 한다. 미래적인 요구에 의해 문명이라 일컬어지는 것들조차도 이제는 죽어버린 건축적 장소와 공간을 만들어 나간다. 사회가 더욱 문명화 될수록 체제를 자연적 환경은 폐허를 향해서 나아간다. 자본주의의 보편화에 따른 소비지향적인 사회가 초래한 지구온난화, 자연고갈, 에너지고갈 등의 위험성이 더욱 대두되면서 환경에 대한 관심은 피할 수 없는 주제가 되었다. 특히 대도시의 인구, 건축, 인프라,... 등의 끝없는 팽창과 소모는 도시민의 거주공간의 새로운 전형의 요구를 피할 수 없게 되었다. 랜드스캐이프 건축(Landscape Architecture), 에코 건축(Ecological Architecture) 등의 개념을 통해서 인공과 자연의 조합과 공생을 통해서 획득되는 친환경적 시스템의 요구도 여기에 있다.
에너지플러스(Energy Plus)의 주택_새로운 주거유형의 하나의 테마로 에너지제로를 넘어서는 에너지 플러스 그린홈을 구상하였다. 랜드스캐이프 건축(Landscape Architecture), 에코 건축(Ecological Architecture) 의 결합을 통한, 자연과 인간삶의 공생을 획득하는 친환경적 시스템의 주택을 제안한다. 인간의 삶을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어 내는 친환경 건축적인 가능성의 아이템인 구조시스템, 재료, 공간구조, 랜드스캐이프,...등 다양한 요소를 포함한 그린홈을 구성하려 하였다. 친환경 건축기술의 통합을 통해 최적의 시스템이 적용된 에너지 플러스의 지속가능한 주거가 된다. 생활을 통해 자연요소들과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건축과 자연이 어우러진 에코플러스적인 자연친화형의 주거가 된다.


루프텍쳐(Rooftecture)의 주거: 디자인과 테크놀러지의 결합_지금까지 친환경주거는 테크놀러지의 요구에 기능만을 강조한 형태로 주거가 완성되어 왔다. 랜드스캐이프, 에너지 시스템을 총괄하는 하나로 통합된 지붕의 개념인 루프텍쳐 (Rooftecture)을 적용하였다. 주거의 가장 중요한 쉘터역할의 부분인 지붕을 자연의 대지의 형상을 차용하여 추상적인 변형의 물리적인 스킨과 에너지생산의 시스템을 포함한 테크놀러지 스킨의 결합으로 루프텍쳐라고 개념화 하였다. 루프텍쳐의 시스템은 에너지 손실의 최소화, 태양에너지를 최대로 획득하는 지붕의 경사면의 각도, 수자원을 이용하는 형태적 굴곡, 옥외 테라스, .... 등의 요소의 결합으로 적절한 구김과 각도, 요철을 가진 하나의 지붕이며 랜드스캐이프가 된다. 태양, 물, 대지, 바람, 각각의 자연요소가 효율적으로 이용 가능한 연속된 산 형상의 루프를 구성한다.

친환경 건축기술의 통합을 통해 최적의 시스템이 적용된 에너지 플러스의 지속가능한 주거가 된다. 생활을 통해 자연요소들과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건축과 자연이 어우러진 에코플러스적인 자연친화형의 주거가 된다. 합리적이면서도 자연에서 유래된 형태와 시스템을 적용하는 이모션 플러스적인 자연감성 주거를 구성한다. 자연의 모든 생명체의 원리를 탐구해 내는 ‘자연모사 테크놀러지’(nature inspired technology)를 통해서 추출된 신유기적 건축(New Organic Architecture)을 생산해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