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y House 대표 이미지Easy House 대표 이미지

Easy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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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House

  • 위치

    경기 판교
  • 용도

    주거 시설
  • 외부마감재

    콘크리트, Western Red Cedar
  • 구조

    R.C
  • 대지면적

    231㎡
  • 완공연도

    2013
  • 건축면적

    116㎡
  • 연면적

    217㎡
  • 디자이너

    SungIk Cho
  • #경기
  • #판교
  • #주거
  • #단독주택
  • #콘크리트
  • #Western Red Cedar

 


 

 


 

 

이지하우스
이지하우스는 부부와 아들로 이루어진 가족을 위한 집이다. 가족들은 높은 천장의 거실 공간과 심플한 느낌의 침실을 원했다. 대지는 북쪽으로 청계산, 남쪽으로 마을 공원을 바라보는 판교 신도시의 주택지에 있다. 산의 능선이 주변으로 이어지며, 자연의 경관을 바라 볼 수 있는 위치이다. 비록 지금은 동네 곳곳에 공터가 남아 있지만, 4~5년 후에는 밀도 높은 주택가가 될 것이다. 특히 계획 대지는 남쪽으로 유치원이, 북쪽과 서쪽으로 인근 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라서 채광과 주변의 산을 향한 경관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했다.

 

 


 

 

 Diagram



건축가는 마당과 방에서 주변의 풍경을 바라보고, 햇빛과 바람이 잘 들어오도록 기역자 형태의 집을 계획했다. 남측에는 단층 높이의 별채를 두어 마당으로 볕이 잘 들도록 했다. 심플한 백색의 본채와 따뜻한 느낌의 목재 별채의 대조가 외관의 특징이다. 본채는 외단열 위 페인트로, 별채는 30mm 폭의 적삼목으로 마감했다. 









Space Diagram



Section


‘엇갈린 층’(Split-level)의 설계 방법을 통해, 5개의 방과 2개의 옥상 테라스가 7개의 다른 층에 놓이도록 한 점이 내부 공간의 특징이다. 이를 통해 높은 천장고를 가진 거실과 낮고 아늑한 서재 등 다양한 공간감을 가진 방들을 만들었다. 또, 주변의 풍경을 모두 다른 높이에서 바라볼 수 있다. 옥상도 두 개 층으로 나누어 외부 계단으로 연결했다. 모임 공간으로 쓰이는 아래층 옥상은 난간을 벽처럼 높여 하늘로 열린 방과 같은 공간을 만들었다. 별채는 평소 가족들의 놀이 공간으로 쓰이며, 손님이 오면 게스트 룸으로 사용할 수 있다. 



Plan_1F



Plan_2~3F


별채의 내, 외부 벽은 모두 목재로 마감하여 백색 위주의 본채와는 다른, 아늑한 느낌의 공간을 만들었다. 집 앞에는 열고 닫는 것이 가능한 목재 스크린 도어를 두었다. 스크린 도어는 집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열고 닫을 때마다 마당의 풍경이 바뀐다. 마당은 놀이와 모임 등의 쓰임을 위해 조경을 하지 않고 작은 자갈을 깔아 발에 닿는 촉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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