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A Cafe A 대표 이미지카페 A Cafe A 대표 이미지

카페 A Cafe A

새로운 프로젝트
카페 A Cafe A 대표 이미지카페 A Cafe A 대표 이미지

카페 A Cafe A

새로운 프로젝트
  • 위치

    경기 안성시
  • 용도

    상업 시설
  • 외부마감재

    노출콘크리트
  • 내부마감재

    노출콘크리트, 타일
  • 구조

    철근콘크리트
  • 대지면적

    9,977㎡
  • 완공연도

    2023
  • 건축면적

    1,651㎡
  • 연면적

    1,603㎡
  • 디자이너

    이해든, 최재필
  • 건폐율

    16.55%
  • 용적률

    16.07%
  • #경기
  • #안성시
  • #상업
  • #노출콘크리트
  • #타일

카페 A Cafe A 상세 이미지 1


카페 A Cafe A 상세 이미지 2


카페 A Cafe A 상세 이미지 3


1. 신축을 위한 리노베이션

지하1층, 1층, 옥상을 아우르는 700평의 규모의 카페를 리노베이션하는 작업이다. 신축의 계획설계단계, 즉 공사가 시작되기 전의 상태에서 디자인이 시작되었다. 우리는 리노베이션을 대할때 기존의 건축에 어떤 환경을 재구축 할 것인가 라는 질문으로부터 출발한다.

신축이라는 아직 완결되지 않은 환경에서, 그 환경을 어떻게 재구축할것인가? 이는 건축이라는 추상적 개념이 인간에게 미치는 직접적 영향력을 형태화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건축이 가진 환경을 통합하는 장치로서 작동되는, 신축을 위한 리노베이션이란 개념에 대해 생각한다.


카페 A Cafe A 상세 이미지 4


카페 A Cafe A 상세 이미지 5


카페 A Cafe A 상세 이미지 6


카페 A Cafe A 상세 이미지 7


2. 내외부를 가로지르는 구조체

기존 계획안에서는 하나의 큰 평면 안에 3개의 중정이 배치되어 있었다. 이런 환경 안에서 각 중정이라는 외부의 요소와 내부를 어떤 관계로 재정의 할 것인가를 고민했다. 우선 각 중정을 다른 요소의 자연으로 계획하고, 각 중정에 걸쳐있는 구조체를 만들어 외부와 내부를 연결시키는 구조로서의 카페를 생각했다.

전체를 아우르는 선적인 구조체이거나 하나의 언어를 가진 여러가지 선으로 구성되거나, 또 다른 중정의 스케일의 구조가 겹쳐지는 것 등등 중정과 내부를 어떻게 통합하면서 기존의 환경을 재구축시킬수 있을까. 최종적으로는 내외부 서로에게 걸쳐있어, 양쪽을 갈고리처럼 붙잡고 있는 형태의 구조체들의 집합체가 됐다.


카페 A Cafe A 상세 이미지 8


카페 A Cafe A 상세 이미지 9


카페 A Cafe A 상세 이미지 10


카페 A Cafe A 상세 이미지 11


카페 A Cafe A 상세 이미지 12

Diagram


카페 A Cafe A 상세 이미지 13

Plan_B1


3. 광장적 모듈로서의 가구, 자이언트 퍼니쳐

보통 큰 면적의 공간에 카페를 디자인한다고 하면, 그 안에 여러 컨셉의 공간들을 설계하게 되고 그로 인해 공간을 분절하게 된다. 우리는 나누는 것이 아니라 건축이 가진 내외부의 환경을 통합하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다. 어떤 환경을 재구축하는 존재로서, 사람이 모이는 작은 광장의 모듈로서 가구를 디자인하는 것을 생각했다. 가구가 단지 오브제로서 읽히기 보다는 사람이 모이는 것이 형태화 된, 즉 사회성이 형태화 된 존재이자 사회적 가구로서 인식되는 것을 생각했다. 사람을 모으고 흩어지게 하는 주체이자 사람간의 거리를 조절하는 존재이다.

가구가 공간을 규정할 수 있는 장소로서 존재하기 위해서는 우선 건축과 위계를 넘나드는 스케일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했다. 예로 지름 8미터의 원형벤치는 30명의 사람들이 같은 점을 바라보게 하기도 한다. 중정과 내부를 가로지르는 가구는 안에 있는 사람과 바깥에 있는 사람이 하나의 가구를 공유하는 감각을 갖게 한다. 15미터의 벤치와 테이블은 하나의 줄기에서 갈라지면서 사람을 모았다 흐트리고, 완만한 곡선은 앉아있는 사람의 시선에 방향성을 부여한다.

1층에 지름 8미터의 벤치가 있다면 지하에는 지름 8미터의 원형테이블이 있다. 가구의 스케일은 사람 간의 새로운 거리감을 만들고, 콘크리트라는 건축의 재료로 만들어진 텍스쳐는 건축적 스케일의 감각을 만든다.


카페 A Cafe A 상세 이미지 14


카페 A Cafe A 상세 이미지 15


카페 A Cafe A 상세 이미지 16


카페 A Cafe A 상세 이미지 17


카페 A Cafe A 상세 이미지 18


카페 A Cafe A 상세 이미지 19


카페 A Cafe A 상세 이미지 20


카페 A Cafe A 상세 이미지 21

Diagram


카페 A Cafe A 상세 이미지 22

Diagram


카페 A Cafe A 상세 이미지 23

Plan_1F


카페 A Cafe A 상세 이미지 24

Plan_RF


4. 공원과 같은 건축

이 건물은 저수지를 마주한 넓은 배밭의 끝자락에 놓여있다. 리노베이션을 통해서, 어떻게 이 건물이 내부에서 완결된 공간이 아니라 주변의 풍요로운 자연의 흐름안에 연속적으로 존재하고 또 다른 하나의 공원같은 풍경을 가질수 있을까 고민했다.

가구라는 작은 광장의 모듈로서 장소성이 정해지고, 이로 인해 여러 작은 카페들의 집합과 같은 형식이 되었다. 공간들이 물흐르듯 흐르고 건물 내의 중정과 내부를 유기적으로 엮으면서 외부로 확장되는 감각을 가지게 한다. 창밖의 경관과 건축 요소들 사이에서, 적당한 곳에 작고 큰 가구들이 머물 곳들을 만들고 있다. 마치 공원처럼 이곳 저곳에 흩뿌려진 구조적인 가구들과 그것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이는 풍경들이 만들어진다. 그 장소들이 서로 이어져서 하나의 카페라는 장소를 만든다. 각 장소들에는 미래물산이 디자인한 핀이 박혀 있다. 그것은 외부로도 확장되어 저수지도 카페의 일부가 되어가는 것을 생각했다.◼︎


카페 A Cafe A 상세 이미지 25


카페 A Cafe A 상세 이미지 26


카페 A Cafe A 상세 이미지 27

카페 A Cafe A 이미지 1
카페 A Cafe A 이미지 2
카페 A Cafe A 이미지 3
카페 A Cafe A 이미지 4
카페 A Cafe A 이미지 5
카페 A Cafe A 이미지 6
카페 A Cafe A 이미지 7
카페 A Cafe A 이미지 8
카페 A Cafe A 이미지 9
카페 A Cafe A 이미지 1
카페 A Cafe A 이미지 2
카페 A Cafe A 이미지 3
카페 A Cafe A 이미지 4
카페 A Cafe A 이미지 5
카페 A Cafe A 이미지 6
카페 A Cafe A 이미지 7
카페 A Cafe A 이미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