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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_ '과거 없는 현재는 없다.’
옛 모습을 뜯어내어 고치는 것에 머물지 않고, 보존을 통해 지역 특성을 살린 미국의 ‘브루클린', '영국의 '해크니' 그리고 한국의 ‘성수동' 등은 대표적인 도시재생 전략의 성공사례다. 성수동은 2010년 이후 문화예술인들의 공방과 작업실, 카페 등의 유입으로 새롭게 활기를 띄며 2014년 ‘서울형 도시재생시범사업' 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일반적인 개발이 아닌 도시재생개발을 권장하는 곳으로써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태환경을 고려한 디자인을 통해 사회문화적 기능 회복과 도시 경제의 회복을 이끌어 내자는 취지에 동감하며 디자인을 전개했다.


멜로워 또한 기존 아시아권 브랜드 이미지에 머물지 않고, 한국의 첫 플래그쉽 스토어이자 본사인 성수동을 중심으로 커피와 베이커리에 대한 본인들의 스페셜리티를 새롭게 담아내고 싶어했다. 그런 니즈와 공간이 만나 과거의 것을 부수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닌, 기존 structure와 space에 멜로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NBDC/ 노르딕브로스 디자인 커뮤니티의 해석을 담아내 새로운 'MELLOWER'를 만들었다.
Rejuvenation Coll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