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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architects x5

Photographer

nangmansien-이병근

Location

제주도

Material

벽돌 유리 스톤

깊은하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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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 architects x5
Architect : InSung Choi, SinWook Kuen 
Location : Hangyeong-myeon, Jeju-do
Site Area : 710.00㎡
Building Area : 129.76㎡
Total Floor Area : 129.76㎡
Structure : Light Weight Steel
Finish Material : Jeju Stone, Brick
Project Year : 2017
Photographer : nangmans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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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쪽 끝 조용한 동네에서 첫 조우한 50년된 주택의 모습은 괴기스러웠다.오랜 세월동안 다양한 사람들을 품으면서, 여러 형태와 재료가 덧붙은 모습이였다.50년전 원래의 모습이였을 목구조의 속살과 제주석으로 마감된 벽체 주변으로 블록조로 세워진 창고와 경량철골과 샌드위치 판넬의 주방이 혹처럼 달라붙어 있었고, 지붕에는 새로 염색을 한 것처럼 금속기와의 팔작지붕이 올려져있었다. 클라이언트는 이 곳을 재정비 및 증축을 통해서 100㎡ 내외의 주거시설로 만들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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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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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의 시작은 원래부터 있었을 돌집만 유지한채 기존 증축되어진 부분을 철거하고, 주변 환경과 주택 프로그램을 고려하여 증축되어질 공간을 마련하기로 하였다.결과적으로, 기존 공간과 신축 공간, 그리고 외부 공간의 관계가 중요했으며, 구조 및 재료, 각 공간의 쓰임새의 대비와 조화를 고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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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돌집은 과거의 목구조와 외부 제주석쌓기 마감을 유지하면서 공용공간인 거실과 주방으로 계획하였으며, 신축부분은 철골구조와 밝은 벽돌마감을 적용하고, 사적인 침실공간 위주로 구성하여, 기존 돌집과 성격을 달리하면서 두 공간이 내부마당으로 연결되도록 ‘ㄴ’자로 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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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형태적으로는 기존 돌집의 금속기와 팔작지붕은 익스펜디드 매탈로 감싼 좀던 모던한  형태의 박공지붕으로 계획함으로써 동네의 주변 건물들과 잘 어울리고자 하였다. 또한, 신축부분은 평지붕 형태의 가로로 긴 형태를 강조함으로써 전면 도로에 대응토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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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자 배치에서 오는 평면의 단조로움은 수영장을 품은 넓은 내부마당과 실과 실사이의 중정을 통해서 내부공간에 외부 풍경을 다양하게 담아내어 내부공간이 풍성해지기를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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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하루’라는 이름은 형태는 단순하지만 빛과 주변 풍경을 통해 풍요로워진 공간속에서 아주 편안한 휴식처가 될 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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